전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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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E7 댓글 0건 조회 3,211회 작성일 24-10-21 19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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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아파트 36평을 아티스트의 작업실로 변경한 작업입니다.

 

입구(전실)에 설치한 나무(MDF) 신발장이 벽의 결로로 인해 곰팡이가 피어 악취가 많이 나서 철거 후 도색을 했습니다.

작가의 이름도 벽에 아크릴로 제작해서 붙여 드렸습니다.

ⓐ 도색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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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(정면)   아래(우측 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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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장 뒤에 벽면은 거친 시멘트를 발라서 색다른 느낌을 냈습니다.

 

ⓑ 도색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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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페인트도 색이 바래고 때를 타서 지저분하고, 곰팡이 쓴 신발장은 문 열자 마자 바로 코를 자극 했습니다.

부동산 임대업 하는 분이 오랬동안 월세를 놓았던 집을 구매 하셨다는데, 그래서 그런지 상태가 매우 않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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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● 36평 아파트를 화가의 작업실겸 화실로 바꾼 작업 결과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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