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탁실이 있는 베란다는 결로와 곰팡이로 아래 이미지를 보시다시피 형편 없었습니다.
사람이 몇 년은 살지 않은 빈집처럼....
ⓐ 도색 후
보일러실 문 아래가 녹이 심해서 갈아내고 자동차 보수용 빠데로 수리 후 도색 했습니다. / 보일러실 문 고리는 설치해 달라고 준비해 놓은 것으로 바꿔 드렸습니다.
하수구 부분도 본체가 없어서 새로 설치했습니다. 같은 사이즈가 없어서 타일을 일부 잘라 내고 시멘트로 틀을 다시 만들어야 했습니다.
ⓑ 도색전

ⓒ 정면 사진은 도색 후 사진을 분명 촬영 했는데 분실 돼서 못 올렸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