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탁실은 변색과 곰팡이 자국 등 좀 많이 더렵혀저 있어서 손이 많이 갔습니다.

ⓐ 도색 후

창문틀을 실리콘과 퍼티로 마감해서 결로와 복잡함을 심플하게 했습니다. 밑에 사진에 보면 문틀이 있었고, 도색 후에는 없어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벽, 문틀(샤시, 나무 창문틀), 보일러실 문, 배수관, 가스 배관까지 모두 도색했습니다. 전등도 교체 되었습니다.

ⓑ 도색 전

보일러실 철문이 녹슬어서 어느 정도 사포질을 했더니, 철판에 구멍이 나서 차량용 퍼티로 메꿈 작업을 한 후 도색을 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.